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진록 2 (문단 편집) === 후속작들 === 임진록 2와 뒤이은 확장팩 "조선의 반격"의 성공 이후 HQ팀은 성공에 안주한 것으로 보이는데, 뒤이은 작품인 "[[천년의 신화]]"(임2와 조반 사이에 출시)나 그 확장팩[* 우려먹기 [[왕건]] 미션과 흑역사 중에 흑역사 [[천년의 신화 2]]]들은 끝까지 임진록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. 예를 들어 경주 세계문화 엑스포와 맞물려 출시된 천년의 신화는 나름대로 새로운 시스템인 화살 구입 시스템 등을 시도하긴 했으나 기본 골자는 여전히 임진록에 머물렀다. 그 이후 HQ팀은 임진록의 RPG 외전게임인 '[[임진록: 동토의 여명]]'을 준비하지만 결국 개발 취소되고,[* [[데모]]만 출시되었다. [[http://blog.naver.com/chgy2131/140165450183|# 소개]], [[http://blog.naver.com/bnbn0316/40051688691|# 장수 일러스트]], [[http://blog.naver.com/bnbn0316/40051688804|# 데모 플레이]]] [[워크래프트 3]]의 짝퉁에 가까운 "[[해상왕 장보고]]"의 실패 이후로 영원히 사라지게 된다. 게임 자체는 걸작이었지만, 결국 HQ팀이 몰락하는 단초를 제공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꽤 아이러니한 게임. 한편 같은 엔진을 사용한 게임도 후속작에 포함한다면 [[천하제일상 거상]]도 포함될 수 있다. 2001년 임진록 2+ 조선의 반격이 발매된 지 17년이 지나서 드디어 후속작의 소식이 알려졌다. 어떤 장르로 게임이 만들어질 것인지 알려진 바가 없고 2018년도 기준으로도 일러스트 몇 장이 공개된 것이 전부다. 임진록 2 시절에는 임진왜란 당시 침략자였던 일본을 묘사함에 있어서, 비현실적이고 괴물 같은 모습[* 눈에서 안광이 나오고 말도 안되는 덩치를 지닌 거한의 모습을 지닌 가토, 눈동자 없이 흰자만 뜨고 있는 고니시, 장수 임에도 망나니 처럼 등짝을 훤히 드러내고 있는 우기다 등.]으로 일본 진영 인물들을 묘사했던 반면, 일본과 명의 모습도 역사적 고증을 잘 살려 객관적인 모습으로 그려낸다고 한다. [[http://www.bloter.net/archives/315709|#]] 그러나 2021년 기준, 발표 이후 3년간 아무 소식이 없는 상황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